8월 4일 KBO 승부예측

    한화는 KT에게 스윕패를 당하면서 분위기가 다운되었고

    삼성은 폭염으로 인해 한경기가 취소 되었는데도 다음 날(8/2) 경기에서 롯데에게 패하면서, 한화와 마찬가지로 좋지 않은 분위기다.

    한화는 9승의 왕엔청을 선발투수로 내세우고

    삼성은 무패행진이 깨진 양창섭을 내세운다.

    타격면에서는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있고, 타격 친화적인 삼성 라이온즈파크라는 것이 삼성이 약간 유리 하다고 본다.

    하지만 한화의 선발 왕엔청이 삼성 상대로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자책점이 2.84로 잘 막은점과
    최근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플러스를 한 점도 유의해서 봐야 한다.

    반면 양창섭은 한화 상대로 1승을 챙겼지만, 5.4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어 삼성이 크게 유리하다고 볼 수도 없다.

    전반 : 언더 / 한화 승

    게임 : 오바 / 삼성 승

    KT는 홈에서 한화에게 스윕을 거두면서 삼성을 제치고 1위로 복귀했다.

    KIA는 폭염으로 휴식을 취하면서 4일만에 경기를 치른다.

    KT는 선발투수로 오원석을 내세우지만, 올 시즌 기아 상대로 2패 평자 7.71을 기록하고 있어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관건
    KIA는 올러를 올 시즌 처음으로 KT전에 내세운다. 올러는 후반기 들어 3패 평균자책점 13.06을 기록하고 있어 에이스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KT전의 승리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가 관건

    타격면에서는 KT가 최근 5경기에 무려 44점을 득점하면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기아도 최근 5경기 40점을 득점 하면서, 뒤쳐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투수력이 관건인데 휴식을 취하고 나온 기아에게 조금 더 나은 점수를 주고 싶다.

    전반 : 언더 / KIA 승

    게임 : 언더 / KIA 승

    LG는 최근 10경기 3승 1무 6패를 거두며, 후반기 승률 9위를 기록하고 있다.

    SSG도4위 두산과 10위 키움에게 연속 루징시리즈를 당하면서, 키움에게 1.5게임차로 쫒기고 있는 실정이다.

    LG의 선발투수 웰스는 올시즌 SSG를 상대로 승패없이 평자 10,38로 부진했으며, 최근 3경기 연속 조기강판 / 난조를 보였다.

    SSG는 고졸 신예 김민준을 내세운다. 김민준은 1군 데뷔전 상대로 LG를 만나 3 2/3이닝만을 소화하며, 5실점.

    두팀 모두에게 분위기 반전을 위한 시리즈임은 분명하다.

    LG는 3위가 아닌 4,5위로 떨어질지? SSG로서는 꼴찌 키움과 순위바꿈을 하게 될지? 이번 3연전이 그만큼 중요하다.

    두팀 모두 투수교체 타이밍도 빠르게 가져갈 것이고, 라인업도 게임마다 바뀌지 않을까 한다.

    타격면에서는 두 팀 선발투수의 무게가 한껏 가벼운 만큼 두자릿수 안타를 기대한다.

    전반 : 오바 / SSG 승

    게임 : 오바 / SSG 승

    NC는 3일을 휴식하고 4일만에 게임을 치른다. 꿀맛같은 휴식이 아닐까?

    두산은 잠실 라이벌 LG에게 2승1무로 기분좋은 위닝 시리즈를 거두며 NC를 만난다.

    NC의 선발투수 라일리는 2025시즌에 이어 2026 시즌도 짠물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라일리가 등판 게임에서 노게임 처리 및 우천/폭염 취소로 경기감각이 둔화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두산의 선발투수 최승용이 거둔 3승중 1승을 NC전에서 거두었다.
    5 1/3이닝 동안 2실점 투구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최승용은 7월 19일(두산전)과 29일 승리를 챙김으로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타격면에서는 양팀 모두 최근 5경기 평균 4점정도의 득점 하면서, 활발한 타격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두 선발투수가 호투를 이어 나갈것으로 보이며, 찬스를 살리지 못하는 장면이 다수 나오지 않을까 한다.

    전반 : 언더 / NC 승

    게임 : 언더 / NC 승

    키움은 최근 10경기 5할 승률을 유지하며, 탈꼴지를 하기 위해선 물러설 수 없는 3연전이다.

    롯데는 후반기들어 LG와 막상막하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10경기 3할의 승률을 기록하며
    부산팬들을 들끓게 하고 있는 중이다.

    키움의 선발투수 하영민은 4승 5패 평자 4.55를 기록하고 있으며, 롯데 상대로는 처음 등판이다.
    하영민은 최근 삼성전에서 7이닝 1실점(0자책)으로 호투했으나
    이후 LG전에서는 3 2/3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다.(다행히 노게임 선언)

    반면 롯데의 선발투수 로드리게스는 2경기 1승 평자 0.64(14이닝 1실점) 탈삼진 22개로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롯데가 키움에게 앞서 있는 이유는 두팀의 상대전적 때문이 아닐까? 7승 2패로 압도적인 우세를 점하고 있다.

    롯데가 상대적으로 선발투수의 우위를 점하고, 상대전적이 말해주듯 롯데의 승리가 점쳐진다.

    전반 : 언더 / 롯데 승

    게임 : 언더 / 롯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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