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VS 한화 이글스
두산의 선발투수 벤자민은 한화를 상대로 1경기 6.1이닝 2피안타 1볼넷으로 9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한 바 있다.
한화의 선발투수 화이트 또한 1경기 6.1이닝 3피안타 4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두산은 박준순이 살아나면서 집중력이 좋아지고 있으나
한화의 타선을 무시할 수 없다. 강백호, 채은성, 노시환, 허인서까지 다이나마이트 타선이 완성 되었다.
양팀 모두 두세번의 찬스가 오겠지만, 한화가 그 찬스를 좀 더 살리지 않을까 예상한다.
두팀 다 중간계투진 또한 충분한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많은 실점은 없으리라고 본다.
전반 : 언더 / 한화 승
게임 : 언더 / 한화 승
키움 히어로즈 VS LG 트윈스
키움의 선발투수 전준표는 LG전 상대로 5이닝 3실점으로 데뷔 첫 선발 5이닝을 채웠다.
LG전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157km의 강속구를 앞세워 선발 경쟁력을 증명한 경기가 LG전이었다.
반면 LG선발 임찬규는 키움전에서 1승을 건지긴 했지만, 5이닝 4실점(3자책) / 6이닝 3실점으로 큰 믿음을 보여주진 못했다.
타격면에서 어제 LG 카라스코를 상대로 연속 4안타를 때려 내는 모습을 보면, 키움 타자들의 집중도와 근성이 있어 보인다.
LG는 오지환이 살아났고, 홍창기와 문보경이 살짝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물음표를 떼어내긴 부족하다.
무엇보다 오스틴이 쳐줘야 한다.
이 경기는 객관적인 지표가 투수도 우위, 타격도 우위인 LG를 잡기에는 키움이 쉽지 않아 보인다.
전반 : 오바 / LG 승
게임 : 오바 / LG 승
SSG 랜더스 VS 롯데 자이언츠
SSG 선발투수 김민준은 롯데만 만나면 신이 난다. 2경기 10.1이닝 1승 평자 1.74
롯데의 선발투수 나균안도 1경기 1승 7이닝 2실점으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서로 상대에 강한 선발을 내세우면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타격면으로 보면, 레이예스와 박성한의 대결 정도
초반 양상은 투수전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반 이후 중간계투 투수들이 마운드에 올라 오면서, 타격이 살아 날듯. 언더 오바는 보는이의 애간장을 녹이리라 본다.
전반 : 언더 / 롯데 승
게임 : 오바 / 롯데 승
삼성 라이온즈 VS KIA 타이거즈
삼성의 선발투수 보스는 후라도의 대체선수로 데리고 왔으나, 현재 승리없이 2패만을 기록하고 있다. 평자도 9.00
아직까지는 메이저리거 다운 모습을 보여준게 없다.
기아의 네일도 1경기 출장 6이닝 3실점한게 유일하다.
보스는 메이저리그에서도 370.1이닝을 던지면서 17승을 거뒀지만, KBO 첫승은 언제 볼 수 있을지…
메이저리그 성적만 놓고 본다면, 네일은 불과 24.1이닝만을 던지면서 홀드 하나를 챙겼을 뿐이다.
그러나 KBO에서는 네일이 한수가 아닌 두세수 위의 투수로 보인다.
오늘은 김도영의 34호 홈런포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순위와 관계없이 상대전적 8승 4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는 기아에게 점수를 더 주고 싶다.
전반 : 오바 / KIA 승
게임 : 오바 / KIA 승
KT 위즈 VS NC 다이노스
소형준과 구창모
6승 무패의 소형준
두산 곽빈과 한국 야구의 선발투수 구창모
KT의 소형준은 NC를 상대로 첫 선발에 나선다. 시범경기 성적은 4이닝 7탈삼진 무실점
NC의 구창모는 KT를 상대로 2패 평자 14.09 아주 난타를 당했다.
NC는 어제 경기에서 1회 3점을 내놓고, 9회에 6전을 내주며, 역전패 당했다.
올시즌 KT는 타선의 집중력이 좋아 보인다.
야구란 상대성이 강한 종목이다. 구창모의 충분한 휴식으로 컨디션이 좋더라도 KT의 타선을 압도하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전반 : 오바 / KT 승
게임 : 오바 / KT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