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KBO 승부예측

    어제는 폭염으로 인해 2경기가 취소 되었고, 3경기만 치러졌다.
    한화 : 삼성 경기는 전반 언더 한화 승 적중
    LG : SSG 경기는 전반 SSG승 / 게임 오바 SSG 승 적중
    키움 : 롯데의 경기는 전반 / 게임 언더 롯데 승 올킬 적중했다.

    한화 이글스 VS 삼성 라이온즈

    한화의 왕옌청은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10승 고지를 밟았다.
    반면 양창섭은 만루상황에서 볼넷을 남발하며, 4.2이닝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삼성은 페덱을 내세우며, 시리즈 원점으로 돌리려 한다.
    페덱은 지난경기 기아전에서 패전투수가 되면서, 주춤하는 분위기
    반면 한화는 박준영을 내세운다.
    박준영은 후라도를 상대로 1경기에 나와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다.

    한화의 타선은 완전체가 되었는데도 빈타에 허덕였지만, 어쨌든 한타자도 만만한 선수가 없다.
    오히려 삼성보다 한화 타선이 더 무서운 느낌이 드는것은 나만 그런건가?
    하지만 페덱을 한번 더 믿어볼 수밖에 없다.

    전반 : 언더 / 삼성 승
    게임 : 오바 / 삼성 승

    KT 위즈 vs KIA 타이거즈

    KT와 기아는 폭염으로 경기가 취소 되면서, KT의 선발투수가 로건으로 바뀌었다.
    로건은 KBO 데뷔전을 기아를 상대로 승패없이 5이닝 2실점으로 준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KIA는 올러를 올 시즌 처음으로 KT전에 내세운다. 올러는 후반기 들어 3패 평균자책점 13.06을 기록하고 있어 에이스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KT전의 승리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가 관건

    타격면에서는 KT가 최근 5경기에 무려 44점을 득점하면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기아도 최근 5경기 40점을 득점 하면서, 뒤쳐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투수력이 관건인데 휴식을 취하고 나온 기아에게 조금 더 나은 점수를 주고 싶다.

    전반 : 오바 / KIA 승
    게임 : 언더 / KIA 승

    LG 트윈스 vs SSG 랜더스

    그나마 LG에서 믿을만한 투수는 현재 카라스코와 임찬규가 유일하다.
    임찬규는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았고, 11승에 도전한다. 올시즌도 SSG를 상대로는 2경기 1승을 거두고 있어 자신감이 있다.
    SSG의 해치는 LG를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아직 2승 4패로 기대이하의 성적을 보여주곤 있지만,
    지난 두산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다.
    타격면에선 양팀 모두 1이닝 6점, 7점을 뽑아내는 것을 보면 집중력은 살아 있다. 오늘도 5~6점을 내어도 안심할 경기는 아니다. LG는 오스틴이 살아나야 될텐데, 뺄수도 없고 고민에 빠져있다. 염감독의 주전야구가 잘 먹혀 들어가지 않는 시기다.

    하지만, 오늘 경기는 투수력에서 LG가 한걸음 더 유리하지 않을까?

    전반 : 오바 / LG 승
    게임 : 오바 / LG 승

    NC 다이노스 vs 두산 베어스

    양팀간 어제의 경기는 폭염으로 취소 되었다.
    취소된 게임이 과연 어느 팀에게 유리할까?

    두산은 잠실 라이벌 LG에게 2승1무로 기분좋은 위닝 시리즈를 거두며 NC를 만났다.

    NC의 선발투수 라일리는 2025시즌에 이어 2026 시즌도 짠물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라일리가 등판 게임에서 노게임 처리 및 우천/폭염 취소로 경기감각이 둔화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두산의 선발투수는 최승용에서 최민석으로 교체되었다.
    최민석은 2025년 전체 16순위로 지명되어 올시즌 차세대 에이스로 떠올랐다. 이번 경기에서 10승을 노리고 있다.
    NC를 상대로도 2경기 13이닝 동안 1실점(비자책) 1승을 거두고 있다.
    평균자책점 부문에서도 2.64로 같은 팀의 곽빈(2.66)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타격면에서는 양팀 모두 최근 5경기 평균 4점정도의 득점 하면서, 활발한 타격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두 선발투수가 호투를 이어 나갈것으로 보이며, 오랜만에 명품 투수전을 관전할 기회가 아닐까 한다.

    전반 : 언더 / 두산 승
    게임 : 언더 / 1

    키움 히어로즈 vs 롯데 자이언츠

    롯데는 키움을 만나야 활짝 웃는다. 과연 오늘도 웃을 수 있을까? 3연승 가능?
    키움의 선발투수 안우진. 유독 승운이 따르지 않는 선수.
    평자 3.70이면 적어도 5승 이상은 했어야 하는데… 현재 2승에 그치고 있다.
    롯데의 선발투수는 박세웅. 박세웅도 2승.
    누가 3승 고지에 우뚝 설 수 있을까?
    안우진은 롯데만 만나면, 고개를 떨구기 일쑤. 통산성적 2승 7패
    반면 박세웅은 키움 상대로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년도에도 1승을 챙겼으며, 올시즌에도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타격면에서는 두팀 모두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크게 기대할 수는 없는 모습이다.

    야구는 상대적으로 강한 팀이 이기는 게임이다.

    전반 : 언더 / 롯데 승
    게임 : 언더 / 롯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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